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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서울 콘서트, 전 세계 131개 지역 온오프라인 12만명 열광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2.10.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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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서울 콘서트, 전 세계 131개 지역 온오프라인 12만명 열광




에스엠 (82,500원 ▲2,200 +2.74%)엔터테인먼트는 NCT 127(엔시티 127)이 잠실 주경기장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23일 NCT 127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서울 스페셜 공연 'NEO CITY : SEOUL - THE LINK +'(네오 시티 : 서울 - 더 링크 플러스)가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렸다. 23일에는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됐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NCT 127이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인 잠실 주경기장에서 처음 개최한 단독 콘서트다. 현장을 찾지 못한 전 세계 131개 지역 팬들도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관람, 온오프라인으로 12만여 명이 공연을 함께 즐겼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공연에서 NCT 127은 지난 9월 발표한 정규 4집 타이틀 곡 '질주'를 비롯해 'Faster', 'Tasty', 'Time Lapse'와 매시업 한 'Designer' 등 다채로운 수록곡 무대, '영웅', 'Favorite', 'Regular', '무한적아' 등 히트곡 퍼레이드까지 4시간 동안 총 37곡의 무대를 선사했다.

또 본무대와 서브 무대를 연결하는 120미터(M) 길이의 자동 레일과 무빙 스테이지, 본무대에 설치된 4대의 대형 리프트 브릿지, 돌출 무대의 360도 회전 및 각도가 기울어지는 폴딩 스테이지, 4M의 원형 리프트가 설치된 서브 무대 등 대규모 공연장에 걸맞은 무대 연출이 눈길을 끌었다.

NCT 127 서울 콘서트, 전 세계 131개 지역 온오프라인 12만명 열광
관객들도 양일간 데뷔곡 '소방차'의 키컬러인 블랙, 레드, 화이트와 '질주'의 키컬러인 네온 그린 색상의 드레스 코드를 맞춰 입고, 함성과 '떼창', 열정적인 환호로 공연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을 우리칠과 시즈니의 순간', '127 옆에는 시즈니 항상 같은 자릴 지킬게'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 이벤트도 펼쳐 멤버들을 감동케 했다.

멤버들은 공연을 마치며 "데뷔 7년 차인데 7년 활동의 결실이 잠실 주경기장에 서는 것이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저희가 펼칠 공연 중에 잠실 주경기장이 가장 큰 공연장이 아닌, 더 큰 공연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연을 하면서 팬분들의 에너지를 정말 많이 받은 것 같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항상 같이 걸어와준 시즈니 감사하다"며 "앞으로 우리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데 항상 같이 좋은 추억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NCT 127은 11월 4~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2월 3~5일 태국 방콕 등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NEO CITY - THE LINK'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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