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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형이 시켜서" 금은방 턴 촉법소년들…아파트서 징집된 러男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2.10.2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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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지난 6월 대전의 한 금은방에서 5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촉법소녀들 / 영상=경찰청 유튜브지난 6월 대전의 한 금은방에서 5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촉법소녀들 / 영상=경찰청 유튜브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지난 6월 대전의 한 금은방에서 5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촉법소년'들의 모습입니다.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이들은 망치로 유리문 가장자리를 내리쳐 문을 부순 뒤 진열장을 빠르게 깨 1분 만에 귀금속을 쓸어담았습니다. 알고 보니 이들은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20대 A씨 일당에게 지시를 받고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A씨 일당은 형사처벌을 피할 수 있는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들을 모집해 귀금속을 훔치는 대가로 오토바이를 사주고 판매금의 일부를 주겠다고 유혹했습니다. 경찰은 A씨 일당 중 주범 5명은 구속했습니다. 촉법소년 2명을 포함한 나머지 11명은 소년원에 입소하거나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러시아 북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남성이 징집을 피하기 위해 질주를 하다 결국 모병 당국에 붙잡히는 모습 / 영상=트위터러시아 북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남성이 징집을 피하기 위해 질주를 하다 결국 모병 당국에 붙잡히는 모습 / 영상=트위터
두 번째 영상은 군대 징집을 피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에서 질주하다 결국 붙잡힌 러시아 남성의 모습입니다. 17일(이하 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남성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군 모병관 2명에게 쫓기다 붙잡혔습니다. 지난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을 위해 30만 규모의 부분 동원령을 발표한 이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는 남성들이 무차별적으로 징집되는 영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데일리메일은 "붙잡힌 남성은 곧 훈련소로 보내진 뒤 몇 주 내로 우크라이나 최전선에서 싸우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브라질의 한 슈퍼마켓에서 부화한 메추리알 / 영상=유튜브브라질의 한 슈퍼마켓에서 부화한 메추리알 / 영상=유튜브
세 번째 영상은 브라질의 한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던 메추리알 일부가 부화한 모습입니다. 17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라질 북동부 피아우이주의 한 슈퍼마켓 선반에서 메추리알 4개가 부화했습니다. 메추리알 부근 선반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에 슈퍼마켓 직원이 확인했더니 30알 중 4알에서 새끼가 꿈틀거리며 나온 것입니다. 부화한 새끼 4마리 중 2마리는 2분 만에 폐사했고, 나머지 2마리는 메추리알 공급자에게 넘겨져 그다음 날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메추리알이 부화하려면 섭씨 35도 이상에 습도는 60% 이상이어야 하는데, 해당 슈퍼마켓 내부가 섭씨 37도에 육박하면서 부화가 가능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6월 대전의 한 금은방에서 5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촉법소녀들 / 사진=경찰청 유튜브지난 6월 대전의 한 금은방에서 5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촉법소녀들 / 사진=경찰청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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