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가입자수 늘자 국내 콘텐츠株 주가도 덩달아 'UP'

머니투데이 홍순빈 기자 2022.10.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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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넷플릭스가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하자 국내 콘텐츠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22분 콘텐트리중앙 (12,900원 ▲170 +1.34%)은 전 거래일 보다 1100원(4.61%) 오른 2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에이스토리 (11,580원 ▼10 -0.09%)(18.34%), 키이스트 (6,660원 ▲20 +0.30%)(18.23%), 스튜디오드래곤 (45,500원 ▲350 +0.78%)(4.54%) 등도 상승 중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장 마감 후 넷플릭스는 시장 전망치를 웃돈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넷플릭스의 3분기 매출액은 79억3000만달러로 시장 평균 전망치인 78억3700만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



가입자수도 241만명 늘어났는데 이는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후 예상치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3분기 주당순이익(EPS)도 3.1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넷플릭스는 시간외 거래에서 15% 가까이 급등했다. 블룸버그는 3분기 넷플릭스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프리 다머 스토리' 등의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시청자들을 유입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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