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 '바이오 유럽 2022' 참가…글로벌 협업 모색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22.10.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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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 (3,875원 ▼30 -0.77%)은 유럽 최대 제약·바이오 분야 기술협력의 장으로 불리는 '바이오 유럽(BIO Europe) 2022'에 참석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 유럽 2022는 오는 10월 24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다. 세계 각국의 제약·바이오 기업 경영진과 사업개발부서, 기관투자자 등이 참가한다. 올해는 60여개국 4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젠셀은 바이오 유럽 2022에서 1대1 미팅을 통해 연구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과 기술력을 강조해 글로벌 기업과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젠셀은 현재 바이티어(ViTier), 바이메디어(ViMedier), 바이레인저(ViRanger), 이 3가지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9개의 파이프라인을 연구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지속적으로 R&D(연구개발) 데이터를 공유하고 상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바이젠셀은 올해 상반기 미국암연구학회(AACR), 미국면역학회(AAI), 바이오USA 등에 참석해 주요 파이프라인과 기술을 소개했다.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미국 SITC(면역항암학회)에서 연구결과 초록이 채택돼 포스터 발표를 앞두고 있다.



김성종 바이젠셀 사업개발그룹장은 "바이오 유럽 2022 행사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활발한 논의를 가질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 바이젠셀의 기술력을 널리 알려 빠른 성과를 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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