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휴니버스 대표(사진 가운데)와 김동헌 지앤넷 대표(사진 오른쪽 2번째)가 PHIS 보급·확산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 중이다/사진제공=지앤넷
이번 협약을 통해 지앤넷과 휴니버스는 상호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휴니버스의 PHIS를 적용하는 병원에 지앤넷의 실손보험빠른청구 서비스를 연동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PHIS과 실손보험빠른청구 서비스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앤넷은 개인이 자신의 의료기록을 직접 조회, 전송하는 '닥터구디'와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인 '실손보험 빠른청구'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는 의료정보전송 전문기업이다. 국내 40여개의 제휴사에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청구 수가 누적 120만건을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