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2년 낚시 인구는 약 973만명으로 추정된다. 2024년에는 1000만명 이상으로 예측하고 있다. 낚시 산업과 시장은 형성돼 있지만 대부분 용품에 집중되어 있어 낚시웨어 시장은 열려있다는 설명이다. 코오롱FnC는 기능성은 물론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젊은 낚시인들을 타깃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기능성 상품에 대한 지속가능성도 고려한다. 코오롱FnC는 '오래 입기'를 위해 상품의 질을 높이는 한편 낚시 전문 AS 서비스 제공, 보상판매나 중고판매까지도 고려하고 있다. 웨더몬스터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낚시 전문 MD와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TF(테스크포스)를 꾸려 상품 구성을 포함한 브랜드 론칭을 준비했다. 코오롱스포츠 R&D 기술을 접목하고 실제 필드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해양 안전에 대한 연구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웨더몬스터는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이날부터 11월 6일까지 코오롱스포츠 한남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상품 프리뷰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웨더몬스터의 전 상품과 민물과 바다로 구분해 각 환경에 맞는 제품을 소개한다. 코오롱FnC의 박성철 상무는 "낚시는 예측 불가능한 대자연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액티비티"라며 "아웃도어의 영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더욱 전문화된 브랜드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웨더몬스터의 상품은 코오롱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