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스패로우, 조달청에 오픈소스 관리 도구 등록

머니투데이 홍효진 기자 2022.10.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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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패로우/사진=스패로우


보안기업 파수 (6,300원 ▲40 +0.64%) 자회사 스패로우가 오픈소스 관리 도구 '스패로우(Sparrow) SCA v1.6'을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몰에 등록하고, 기념 프로모션을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국내 기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진행되며,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스패로우 SCA v1.6는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몰에 등록된 최초의 오픈소스 관리 도구로 '소스코드구성분석 솔루션'으로 검색할 수 있다. 스패로우는 국내 기업뿐 아니라 정부·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도 오픈소스 보안을 강화해 오픈소스 취약점에 신속 대응하도록 스패로우 SCA를 오픈소스 관리 도구 최초로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했다.



스패로우 SCA는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식별하는 도구다. 소스코드, 바이너리 파일 뿐만 아니라 오픈소스 소스코드 일부만 가져오는 스니팻 분석도 지원한다. 사용 중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현황을 파악해 의무사항을 준수할 수 있고, 취약점 정보를 확인해 안전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스패로우 SCA는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해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해 공표한 행정명령에서 의무화한 SBOM(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도 지원한다. SBOM 내보내기 기능 활용 시,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빠르고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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