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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카리브해서 발견된 파란색 생물체…승용차 '각목 테러'한 여성

머니투데이 양윤우 기자 2022.10.0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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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미확인 해양 생물 '블루 구'. /사진=미국 국립해양대기국(NOAA) 미확인 해양 생물 '블루 구'. /사진=미국 국립해양대기국(NOAA)
[더영상]이 고른 첫 번째 영상은 카리브해에서 발견된 파란색 구체(球體) 모양 바다 생물입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 생물은 지난 8월30일 카리브해에 위치한 미국령 세인트크로이 섬 인근 427m 심해에서 발견됐습니다. 영상 속 생명체의 모습은 동그란 형태입니다. 색깔은 짙은 푸른색이고, 구체를 유지하다가 녹은 젤리처럼 바닥에 축 처지기도 합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국(NOAA) 연구팀은 파란색(blue) 피부와 끈적끈적(goo)해보이는 표면을 빗대 이 생명체를 '블루 구'(Blue Goo)라고 불렀습니다. 연구팀은 '블루 구'가 산호 또는 피낭동물 등의 한 종류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피낭동물은 멍게와 같은 동물입니다.
한 여성이 차량을 각목으로 내리치고 있다 / 사진 = 한문철 TV 유튜브 채널 캡쳐 한 여성이 차량을 각목으로 내리치고 있다 / 사진 = 한문철 TV 유튜브 채널 캡쳐
두 번째 영상은 '각목 테러' 장면입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올라온 이 영상에는 한 여성이 각목을 들고 등장합니다. 그는 경북 포항 한 뒷골목 도롯가에 주차된 차량의 본닛을 수십 차례 내리칩니다. 차주 A씨는 "가해 여성은 사건이 있기 이틀 전까지 우울증으로 1년 동안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었다"며 "퇴원한 지 이틀 만에 차를 손괴하고 정신병원에 재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에 따르면 600만원의 수리비가 나왔지만 가해자의 가족은 변제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보상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한문철 변호사는 "가해자가 심신 상실 상태로 판단력이 전혀 없다면, 가해자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다"며 "가해자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가족이 책임져야 하는데 그들도 변제 능력이 없으면 방법이 없다"고 조언했습니다.
형광 '쫄쫄이'를 입은 여성 강도단이 10대 여학생 2명을 폭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트위터 형광 '쫄쫄이'를 입은 여성 강도단이 10대 여학생 2명을 폭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트위터
세 번째 영상은 형광 쫄쫄이를 입은 여성 강도단이 10대 여학생 2명을 폭행하는 장면입니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형광 쫄쫄이를 입은 여성 무리가 피해 여학생들을 밀치고 발로 차는 등 막무가내 폭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 피해자는 이들 무리에게 계속해서 얼굴을 가격당하기도 합니다.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일 새벽 2시쯤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지하철역에서 발생했습니다. 피해 여학생들은 이들에게 휴대전화와 핸드백을 빼앗겼다고 합니다. 현지 경찰은 아직 가해자들의 신원을 파악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미확인 해양 생물 '블루 구'. /사진=미국 국립해양대기국(NOAA) 미확인 해양 생물 '블루 구'. /사진=미국 국립해양대기국(NO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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