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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탄소중립 현재·미래 한 눈에, GBW 2022 D-5.."등록하세요"

머니투데이 그린비즈니스위크 특별취재팀 2022.10.0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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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탄소중립 현재·미래 한 눈에, GBW 2022 D-5.."등록하세요"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현재와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탄소중립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장을 꿈꾸고 있는 우리 기업들은 어디서 새로운 성장동력과 사업기회를 찾고 있을까. 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 개막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10월12~1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에는 현대차, SK, 삼성, LG, 포스코, 한화, 두산, 효성, 코오롱 등 국가대표 대기업과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대표 공기업, RWE 등 해외 에너지기업, 벤츠·아우디·BMW 등 미래 모빌리티 기업들이 총출동한다. 말그대로 국내 최대 탄소중립 기술 대전이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COEX)가 공동 주관하는 그린비즈니스위크는 2019년 '대한민국 수소엑스포'로 출발해 4회째를 맞는다. 탄소중립 산업들을 포괄하는 대한민국 대표 엑스포로 성장해 왔다.



지난해 일산 킨텍스에서 올해는 서울의 한복판 코엑스로 장소를 옮겨 관련 산업 종사자, 학계, 지방자치단체, 일반 시민은 물론 미래 산업계를 이끌 학생들이 한층 손쉽게 행사장을 찾을 수 있게 됐다. 기획재정부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후원에 나선다.

그린비즈니스위크의 핵심은 국내외 대기업들과 공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이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관련 사업과 기술, 성과를 공개하는 '그린볼루션(GreenVolution) 엑스포'다. 글로벌 기업들이 주력사업과 필요인재상, 채용계획을 소개하는 '그린전환 잡콘서트', 정부 정책 방향과 탄소중립 산업생태계 변화를 놓고 각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콘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올해는 미래 '유니콘'을 꿈꾸는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들이 경연하는 'K-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도 함께 열린다.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에 혁신을 더할 그린비즈니스위크의 히든 카드다. 국내 5대 과학기술 특성화대학들의 추천을 받아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결선 경연을 펼친다.

그린비즈니스위크는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속에서도 업계의 요구를 반영, 오프라인 행사를 이어왔다. 참여기업 수는 지난해 53개사에 이어 올해는 60여개사로 늘어났다. 독일 최대 에너지기업 RWE도 해외 기업으로는 처음 참여한다.

탄소중립을 촉매로 한 전 산업의 혁명적인 변화와 그린 비즈니스의 성장은 미래 글로벌 경제를 규정하는 핵심 테마다.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지난 2020년 212만여대(이하 블룸버그NEF)에서 2030년 2815만대, 2040년 6600만대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수소전기차는 8339대에서 221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선진국들의 탄소 장벽은 경쟁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도 앞다퉈 탄소배출 저감에 나선다. 태양광과 풍력, 이차전지, 수소, 이산화탄소 포집과 처리 및 운송, 원자력 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 기술들은 씨줄과 날줄로 연결되며 다양한 신시장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는 이런 산업 변화 현장을 보여줌과 동시에 관련 산업계의 실질적 비즈니스 협력을 촉진하는 교류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그린비즈니스위크는 행사 주제를 'For Earth, for us'(지구를 위해, 우리를 위해)로 정했다. 탄소중립 기술이 싹트고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지구촌 인류는 보다 나은 삶을 위한 해법을 찾는다. 국내로 보면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이 과정에서 양질의 일자리는 늘어나고 지속 가능해진다. 지구를 위하는 길이 곧 우리를 위하고 우리 경제를 위하는 길이다.


사전등록은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 홈페이지( https://www.khexpo.co.kr/)를 통해 10월10일 자정까지, 이후는 현장 등록하면 된다. 사전 등록할 경우 전시 관람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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