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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박소현 "기억에 남는 폭식? 우유 200㎖ 다 마신 것"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2.10.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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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박소현이 기억에 남는 폭식으로 우유 200㎖를 다 마신 경험을 꼽았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소식좌' 박소현과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종국은 두 사람에게 "얼마나 오랫동안 그렇게(적게) 드신 거냐"고 물었다.



이에 박소현은 "발레 할 때부터 그랬는데 남자친구도 이만큼 못 먹는걸 몰랐다"며 "매니저도 본인은 1인분만 먹는 줄 알았다더라. 제가 탕수육 1개를 먹을 때 (그 사람들은) 7개를 먹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김숙은 "소현언니가 먹기는 먹는데 오래 씹어서 (적게 먹는걸) 몰랐다. 나만 많이 먹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김종국은 거듭 "내가 진짜 폭식했다고 느낀 적은 없었냐"고 물었고, 박소현은 "'비디오스타' 녹화할 때 제가 원래 우유 200㎖를 다 못 먹는데 그날따라 너무 힘들어서 그걸 다 먹었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자 정형돈은 "그 정도면 젖소한테 미안하지 않냐"고 지적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소현은 1993년 SBS 드라마 '출발 서울의 아침'으로 데뷔했다. 그는 30여년간 몸무게 47.5㎏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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