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KOYOTE) 신지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새 앨범 ‘LET’s KOYOT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타이틀곡 '영웅', '반쪽' 2곡이 수록됐다. /2022.10.05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코요태의 새 앨범 'Let's KOYOTE'(렛츠 코요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지난 8월 신곡 'GO'(고)를 발매했던 코요태는 각종 행사와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
이어 "('GO'는) 급하게 나왔지만 집중해서 준비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살이 많이 빠졌다"며 "노래보다 제 살에 집중이 돼서 멤버들에게 미안했지만, 관심 하나하나가 소중했다. 몸은 힘들었고 수면은 부족했지만, 행복했던 활동이었다"고 떠올렸다.
그룹 코요태(KOYOTE)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새 앨범 ‘LET’s KOYOT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타이틀곡 '영웅', '반쪽' 2곡이 수록됐다. /2022.10.05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