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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모솔男에…이수근 "매력있나보네"vs서장훈 "손떨지 마"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2022.10.0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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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0대 중반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연애 한 번 못해본 '모솔남'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36살 모솔남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여동생과는 대화를 곧잘 하지만, 다른 여성과는 대화를 잘 못하겠다"며 "직장에도 여직원이 있다. 일적인 이야기만 하고 다른 이야기는 잘 못한다"고 고백했다.



'썸을 타본 적이 있냐'는 질문엔 "비슷한 건 있었던 것 같다. 두 명 정도 있었는데, 한 번은 따로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 거절했고, 또 한번은 같이 벚꽃까지 봤지만 친구와 다른 약속이 있어 잘 되지 않았다"며 아쉬워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에 이수근은 "스스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나 보다. 지금까지 네 이야기 들어보면 여자가 널 좋아했다"고 분석했다.


서장훈은 "항상 자신 있게 생각하고 행동해라. 손 떨지 말고 침착하게 가만히 있어라. 어깨도 펴라. 당당하게 목도 들고 눈도 깜박거리지 마라. 이제 성인이고 36살이다. 남들 앞에서 눈치 보고 움츠러들 이유가 없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미용실에서 스타일 변화도 주고 눈썹도 정리하고 자기 관리도 해봐라. 옷도 개인적으로 사지 말고 여동생한테 물어봐서 사라. 그러다 보면 너도 모르게 자신감이 살짝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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