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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이상 돌려본 것 같다"…보아 설레게 한 이 남자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2.10.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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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뮤직 유니버스 K-909' 방송화면 캡처/사진=JTBC '뮤직 유니버스 K-909' 방송화면 캡처




가수 보아가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뮤직 유니버스 K-909'에는 AOMG의 사이먼 도미닉, 로꼬, 우원재, 쿠기가 출연했다.

이날 사이먼 도미닉은 출연 계기에 대해 "저희 넷이 모인 것 자체가 초특급 프로젝트"라며 "어떤 음악 방송을 나갈까 고민하던 차에 '뮤직 유니버스 K-909' MC가 보아씨라고 해서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보아는 "쌈디씨 목소리를 굉장히 좋아한다"며 "'악역'이라는 노래에서 쌈디씨 부분만 10번 이상 돌려본 것 같다"고 화답했다.

/사진=JTBC '뮤직 유니버스 K-909' 방송화면 캡처/사진=JTBC '뮤직 유니버스 K-909' 방송화면 캡처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에 로꼬는 "너무 보기 좋다"며 "저희 모두 보아 선배님 팬이지만 쌈디 형이 진짜 '찐팬'이다. 그래서 보기 더 아름다운 것 같다"고 흐뭇해했다.


이를 듣던 보아는 "(쌈디가) 김희철 오빠랑 친하다고 해서 '나도 쌈디 오빠 알고 싶어' 했는데 한 번을 소개 안 해주더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쌈디는 "이제 알았으니 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보아를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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