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이경의 집을 찾은 유재석과 박창훈 PD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이경은 명절 내내 어떻게 보냈냐는 물음에 "어제도 그렇고 계속 일했다"며 하루에 2개씩 일하는 것에 대해 "일이 뭐가 힘드냐. 가난이 힘들지"라고 말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그러자 이이경은 "(그 이야기가 요즘) 다시 올라오더라"라며 "L사 화학에 계셨던 건 맞지만 아버지도 월급 사장이었다. 저랑 인생이 다르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