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 화성공장 대형폭발로 화재 발생…3명 고립

머니투데이 홍순빈 기자, 김평화 기자 2022.09.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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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화일약품 (1,586원 ▼4 -0.25%) 생산공장에서 폭발사고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소방당국과 화일약품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화성 향남읍 상신리 화일약품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화성소방서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기위해 소방대원들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이번 폭발로 공장 내부에 직원 3명이 고립됐다. 인접공장 건물들도 충격을 받았다.

화일약품은 원료의약품과 건강식품 원료를 생산하는 제약사다. 진통소염제, 진해거담제 등을 제약사에 공급한다.



화성소방서 관계자는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이 현장으로 출동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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