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캠핑난로와 석유난로./사진제공=파세코
동시에 일본 수출 호조도 이어지고 있다. 일본의 경우 캠핑난로 부문에서 수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파세코 관계자는 "오랜 시간 석유난로와 캠핑난로를 생산하면서 디자인과 품질 등 제품력을 꾸준히 향상시켜 온 결과가 수출 호조세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며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수출 주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제품 생산과 수출 대응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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