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써밋갤러리 1층 로비 전경. /사진제공=대우건설
올해 굿디자인으로 선정된 작품은 △ 써밋갤러리 △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에 설치된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놀이터', △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 '푸르지오 스마트홈', △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티하우스인 '서클문 파고라' △ 푸르지오 실/내외 교차 어린이 놀이공간인 '인앤아웃' △ 과천센트럴파크 푸르지오써밋 고급 가든 시설물인 'Pride of dignity' △ 푸르지오 브랜드 매거진 '노빌리티(Nobility)' 등이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도 수상한 바 있는 푸르지오 스마트홈은 단지의 여러 편의기능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제어하기 위한 어플리케이션이다.
한편 대우건설 주택 브랜드 푸르지오는 2013년 3월 업계 최초로 굿디자인에 선정된 바 있다. 2019년 강동구 고덕그라시움 조경공간 '비원(be + 園)'이 Bronze Prize-특허청장상을, '푸르지오 엘리베이터 내/외부 디자인'이 Bronze Prize-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