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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영탁, 유재석 만났으면 욕 꽤나 먹었다" 일침…왜?

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2022.09.2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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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사진=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인 정준하가 영탁의 어설픈 요리 실력에 "유재석 같은 사람이 여기 있었으면 혼났을 것"이라고 일침을 날렸다.

28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영탁의 자급자족 시골 라이프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영탁은 시골의 한 숙소에서 눈을 뜨며 아침을 맞이한다. 이불을 정리하고 세수를 마친 영탁은 마당으로 나와 홀로 공을 차며 운동에 나선다. 이때 영탁은 입으로 소리를 내며 공을 찼고, 이를 본 MC들은 "시골에 있는 삼촌 같다"는 평을 내렸다.



이어 영탁은 아궁이에 불을 지핀 뒤 아침 식사로 먹을 김밥을 만들었다. 그는 밥과 계란을 기름에 튀기듯 볶아 김밥 안에 넣는 등 색다른 요리법을 선보였다. 재료 준비가 끝나자 본격적인 김밥말이에 돌입했지만, 서툰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일일 멘토'로 나선 정준하는 "유재석 같은 사람이 함께 있었으면 (영탁이) 무지하게 욕먹었을 것"이라며 영탁을 걱정했다. 우여곡절 끝에 만든 김밥으로 배를 채운 영탁은 포도 농장에 들려 일손 돕기에 나서기도.

한편 1983년생인 영탁은 2007년 노래 '사랑한다'로 데뷔했다. 그는 2016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뒤 2020년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해 인기 가수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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