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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최고 49층 대구 '두류역자이' 분양...10월 5일 1순위 청약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22.09.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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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가구 대단지...펜트하우스 6채 등 117가구 일반분양

두류역자이 단지 조감도. /사진제공=GS건설두류역자이 단지 조감도.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 (24,900원 ▲1,500 +6.41%)은 오는 29일 대구 서구 내당동 220-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두류역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에 아파트 1300가구와 오피스텔 86실 등 총 1386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이 가운데 전용 59㎡ 44가구, 전용 84㎡ 67가구, 전용 138㎡PH 2가구, 전용 164㎡PH 4가구 등 11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8월이다.



오는 10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는 13일 발표하고 정당 계약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단지 바로 앞에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있고 서대구로, 달구벌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며 KTX 서대구역이 가까워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도보 거리에 홈플러스 내당점이 있고 롯데시네마, 신내당시장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두류초가 있고 신흥초, 신흥중, 경운중, 달성고 등 학교도 인근에 위치했다.


최고 49층 초고층에 남향 위주 배치로 막힘 없는 조망권과 개방감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 중앙광장, 잔디그라운드, 쇼핑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최고 49층 높이의 두류역자이가 완공되면 대구광역시 서구의 스카이라인을 바꾸게 될 것"이라며 "지난해 두류역자이 오피스텔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만큼 이번 아파트도 설계와 상품성을 높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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