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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의사 남편 병원 마이너스…돈 빌려달라더라"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2.09.2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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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편 캡처/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편 캡처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이 운영하는 한방병원이 적자라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 말미에는 장영란, 이국주, 김호영이 출연하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밝게 살아서 뭐 하냐", "어차피 죽을 텐데"라며 우울감을 내비치는 '돌싱포맨' 멤버들과 대조되는 극강의 텐션을 자랑했다.



이에 탁재훈은 장영란에게 "남편이 시끄럽다고 안 하냐"며 당혹감을 내비쳤고, 장영란은 "비타민 같은 여자가 '여보 왔어?' 하면 얼마나 매력적이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편 캡처/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편 캡처
장영란의 남다른 텐션에 이상민은 "최근 슬펐던 일은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영란은 "마이너스다. 남편이 돈 좀 빌려달라고 문자가 왔다"고 털어놓으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병원 망해도 텐션이 있을 것 같냐"고 일침을 가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한창은 지난해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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