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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닮은꼴' 이광기 딸, 아빠 호칭 안 부르는 이유

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2022.09.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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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사진=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




배우에서 아트디렉터로 변신한 이광기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37년 차 배우 이광기가 출연한다. 그는 방송에서 본인이 운영 중인 갤러리를 공개하며,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는 근황을 알린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손예진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이광기의 딸 이연지씨도 모습을 드러낸다. 이씨는 아버지 이광기를 "대표님"이라고 불러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이광기는 "딸이 (갤러리의) 수습 직원으로 취업했다. 아트디렉터 일을 가르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씨는 수습 직원으로의 업무뿐 아니라 아버지 이광기의 스타일링까지 도맡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이광기의 의상을 직접 골라주는 것은 물론, 새치와 눈썹을 다듬어 주기도 했다. 이를 본 MC 오지호는 "나중에 우리 딸도 저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며 부러워했다.


이광기는 "우리 가족처럼 재밌게 사는 사람을 많이 못 봤다"며 "(가족들끼리) 케미가 잘 맞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광기는 1998년 결혼한 뒤 이듬해 연지씨, 2003년에는 둘째 석규군을 품에 안았다. 다만 석규군은 2009년 신종플루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이광기는 2012년 늦둥이 준서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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