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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열애' 남궁민♥진아름, 내달 결혼…서울 신라호텔서 백년가약

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2022.09.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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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왼쪽)과 진아름. /사진=뉴스1배우 남궁민(왼쪽)과 진아름. /사진=뉴스1




배우 남궁민(44)과 모델 겸 배우 진아름(33)이 7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28일 "남궁민과 진아름이 다음달 7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 사회는 남궁민과 절친한 배우 정문성이 맡는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6년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로 인연을 맺었다. 이 영화는 남궁민이 연출했으며, 당시 진아름은 '혜주' 역을 연기했다.



앞서 남궁민은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검은태양'으로 대상을 받은 뒤 "아름아, 항상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라고 연인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밝힌 바 있다.


남궁민은 1999년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로 데뷔했다. 이후 '리멤버 - 아들의 전쟁', '김과장', '스토브리그' 등에 출연하며 국내 대표 연기파 배우로 발돋움했다. 현재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 출연 중이다.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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