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프리지아, 방 5개 숲뷰 '70평대' 이사…드레스룸엔 명품백 가득

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2022.09.28 06:45
의견 남기기

글자크기

/사진=유튜브 채널 'free지아'/사진=유튜브 채널 'free지아'




유튜버 프리지아(25·본명 송지아)가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프리지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랜선 집들이. 새로운 우리 집에 놀러 와'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프리지아는 지난 4월 이사한 집을 소개하며 "예전에는 한강뷰에 살았다. 그런데 강보다 자연, 숲이 저에게 더 잘 맞다고 해서 이사했다"고 말했다.



그는 창문이 있는 화장실을 소개하며 "거울이 크고 세면대가 두 개다. 창문이 있어서 양치할 때 아침 공기를 마시면서 할 수 있다. 날씨도 확인할 수 있다"며 "욕조도 약간 삼각형이다. 원래 흰색 수건을 썼는데, 너무 때가 타서 핑크색 수건으로 구매했다"고 만족해했다.

화이트톤 인테리어의 널찍한 거실도 공개됐다. 프리지아는 "전에 살던 집은 거실이 좁았다. 이 집 평수는 70평이 넘는다. 혼자 사는데 방이 5개인데도 짐이 가득 찼다"며 "처음엔 내가 혼자 70평대 집에 산다고 하니까 부모님이 난리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실 소파에는 7명도 앉을 수 있다"며 "테이블은 직접 주문 제작한 대리석이다. 5개월째 비닐을 안 떼고 있다. 떡볶이 국물 같은 거 흘리면 물이 든다고 하더라"고 걱정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free지아'/사진=유튜브 채널 'free지아'
프리지아는 "제가 집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곳"이라며 메이크업하는 공간을 소개했다. 그는 직접 제작한 화장대 앞에 앉은 뒤 "제작하는 데 오래 걸렸다"며 "사진이 잘 나온다. 여기서 꼭 메이크업 콘텐츠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

다양한 명품 브랜드 가방과 옷으로 가득한 드레스룸도 두 개나 있었다. 프리지아는 테라스가 있는 주방에서 "이사 오기 전에 테라스 있는 집에 살고 싶었는데, 막상 밖에 잘 나오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 100만 구독자를 넘긴 채널에 주어지는 '유튜브 골드버튼'을 거실 한쪽 구석에 있는 벽난로 위에 올려두며 랜선 집들이를 마무리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하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 1월 명품 브랜드의 가품 착용으로 논란을 빚었고, 공식 사과한 뒤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6월 활동을 재개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나의 의견 남기기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