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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유산 아픔 한 달 만에 전한 근황…"몸도 마음도 회복 중"

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2022.09.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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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시은 인스타그램/사진=박시은 인스타그램




안타까운 유산을 겪은 배우 박시은(42)이 약 한 달 만에 근황을 알렸다.

박시은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안부 인사! 거의 한 달 만인가요. 잘 지내시죠? 제 소식 궁금해하시고 걱정하셔서 모두에게 소식 전한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저는 파란 하늘, 넓은 바다, 푸른 나무들 보며 잘 지내고 있다"며 "남편과 함께 이른 아침 걷기 운동을 시작하고, 몸도 마음도 잘 회복하고 있으니 걱정 마라. 자주 소식 전하겠다. 보고 느끼며 회복하는 시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박시은의 뒷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연을 배경으로 조각상과 손을 맞잡으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시은의 남편 진태현(41)은 해당 게시물에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달 19일 아이 유산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임신 마지막 달, 태은이가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을 멈췄다"며 출산 예정일 20일을 앞두고 딸을 떠나보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제주도로 떠나 마음을 다스리는 중이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5년간의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제주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은 박다비다(24)를 2019년 10월 첫째 딸로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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