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허니제이는 22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암 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청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한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재킷 단추를 살짝 풀어 배를 노출하는 등 임신 전과 다를 게 없는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허니제이는 지난 15일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발표했다. 그는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며 "예비 신랑은 늘 저를 첫 번째로 생각해주고 배려심과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