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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웨일컴퍼니-셰빌리티, 공유 모빌리티 스테이션 확대 업무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김재련 기자 2022.09.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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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웨일컴퍼니(대표 오상혁)와 셰빌리티(대표 유용하)가 도심 내 유휴공간을 이용한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충전 스테이션 확대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블루웨일컴퍼니사진제공=블루웨일컴퍼니


블루웨일컴퍼니는 국내 최초 유휴공간 중개 플랫폼 기업으로 전국 4,000여 개의 상점, 빌딩 등이 갖고 있는 다양한 유휴공간을 공유해 공간이 필요한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근 물류 보관, 배송, 픽업을 위한 도심 거점을 유휴공간으로 제공하는 등 비즈니스를 위한 다양한 공간 중개를 진행하고 있다.

셰빌리티는 현대의 이동표준으로 급속 성장한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시민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충전 스테이션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배달로봇, 드론과 같은 미래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충전 수요까지 대응가능 하도록 충전 스테이션을 구축,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블루웨일컴퍼니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낮은 비용으로 빠르게 마이크로 모빌리티 충전 스테이션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셰빌리티는 전국 단위 서비스 지역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양사는 유휴공간을 활용함에 따라 비즈니스 경쟁력은 물론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환경 개선까지 도모할 계획이다.


오상혁 블루웨일컴퍼니 대표는 "기업이 필요한 유휴공간을 빠르게 확보하고 비즈니스에 접목할 수 있는 것은 국내 유일의 유휴공간 중개 플랫폼과 솔루션을 갖췄기 때문"이라며, "최근 물류,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휴공간에 대한 활용 요청이 늘어나는 만큼, 사용성 높은 유휴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업들의 혁신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우용하 셰빌리티 대표는 "스테이션 인프라를 통해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모빌리티를 이용할 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마이크로 모빌리티가 대중교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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