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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아태지역 디지털 생태계 지원…"3년간 3억달러 투자"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2022.09.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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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스파크 창립자 서밋' 개최  /사진제공=화웨이 화웨이, '스파크 창립자 서밋' 개최 /사진제공=화웨이




화웨이는 지난 19~21일 태국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 2022 방콕' 기간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인재 양성과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화웨이는 '아시아 태평양 디지털 인재 서밋'과 '스파크 창립자 서밋'에서 정부·학계·업계 관계자 및 투자자 등과 아태지역 디지털 생태계의 번성을 위한 인사이트와 모범 사례를 공유했다.

아세안 사무국과 공동 주최한 19일 '아태 디지털 인재 서밋'에서 제프 왕 화웨이 글로벌 대외협력 및 홍보 사장은 "디지털 전환 추진에서 사람을 연결하고 차세대 인재 풀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2026년까지 아태지역에서 50만 명의 ICT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순항 중"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20여년 간 화웨이는 아태지역 파트너들과 협력해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원활한 접속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일과 21일 열린 '스파크 창립자 서밋'은 화웨이 클라우드의 스타트업 대상 연례행사다. 화웨이 스파크(Spark)는 AI(인공지능), 5G, 메타버스 등 화웨이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엑셀러레이션 플랫폼이다.


이 자리에서 레오 지앙 화웨이 클라우드 아태지역 CDO(최고 디지털 책임자)는 "이 자리에서 정부와 업계 리더들은 지역 및 스타트업 생태계 형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술, 사회, 디지털 경제를 넘나드는 기회와 도전 과제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재클린 시 화웨이 클라우드 글로벌 마케팅 및 세일즈 서비스 사장은 "앞으로 3년 동안 전 세계 스타트업 1만곳이 화웨이 클라우드 플랫폼과 생태계를 통해 성장을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웨이는 '화웨이 커넥트 2022'에서 파트너를 위해 번성하는 디지털 생태계 개발을 지원하는 '화웨이 임파워 프로그램'도 발표했다. 화웨이는 앞으로 3년간 이 프로그램에 3억달러를 투자해 글로벌 파트너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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