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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2007년 '생존율 20%' 교통사고 회상 "9시 뉴스에 나와"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2.09.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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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방송화면 캡처/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방송화면 캡처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2007년 당했던 교통사고를 언급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교통사고 영상을 분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로 합류한 규현은 자신을 14년 차 운전 경력이라고 소개하며 "사실 10년 전까지만 해도 교통사고 하면 저였다"면서 "슬픈 이야기이긴 한데 9시 뉴스에도 나왔다"고 밝혔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방송화면 캡처/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방송화면 캡처
규현은 2007년 슈퍼주니어 활동 중 중앙선을 침범한 트럭에 사고를 당했다. 당시 그는 차 밖으로 몸이 튕겨 나가 갈비뼈가 부러지면서 폐를 찔러 기흉이 심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나흘 동안 의식불명이었고 주치의로부터 생존율 20%라는 진단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규현은 "혼수상태로 나흘 동안 있었고 3~4개월 병원에 입원했다"며 "그 이후 교통사고에 대한 약간의 불안함과 무서움을 알게 됐다. 내가 아무리 잘해도 다른 사람의 부주의나 실수로 나도 가버릴 수 있구나를 항상 생각하고 운전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한블리'는 대한민국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엄지척 드라이버' 프로젝트로 목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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