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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유엔사 부지 복합개발공사 맡는다…2023년 1월 착공

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2022.09.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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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오피스텔·6성급 호텔·쇼핑센터

이태원동 유엔사부지 복합개발 사업 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이태원동 유엔사부지 복합개발 사업 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39,600원 ▲550 +1.41%)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옛 유엔군사령부 부지의 복합개발 사업 공사를 맡는다. 공사 금액은 7508억원으로 인테리어 공사분이 빠지면서 애초 금액에서 약 4500억원이 줄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시행사인 용산일레븐주식회사와 이태원동 유엔사부지 복합개발 사업에 대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22-34번지 일원 4만4935㎡부지에 아파트 420가구와 오피스텔 722실 등 지하 8층~지상 20층, 12개 동과 호텔 285실(6성급)·쇼핑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착공 예상 시점은 2023년 1월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3월 복합개발 사업의 공사를 맡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이달 본계약을 체결했다. 애초 공사 금액은 약 1조2000억원이었으나 본계약에서 인테리어 등 내부 마감 공사가 빠지면서 7508억2100만원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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