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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초코우유 마시고 폐렴→병원 실려가"…무슨 일?

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2022.09.2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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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무작정투어 원하는대로'/사진=MBN '무작정투어 원하는대로'




배우 박하선(35)이 초코우유를 마시다 폐렴에 걸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무작정투어 원하는대로'에서는 절친 사이인 배우 최여진과 이규한이 출연해 경기도 연천으로 여행을 떠나 신애라와 박하선을 만났다.

최여진은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음식을 관리하진 않고 즐겁게 운동한다"고 밝혔다. 그는 축구를 시작한 뒤 몸매가 탄탄해졌다며 "허벅지가 남자 같다. 외로울 때는 허벅지를 만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페에서 초콜릿 케이크를 먹던 최여진은 "코코아 가루를 먹으면 항상 사레 걸린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박하선은 "진짜 조심해야 한다. 저는 촬영 도중에 힘들어서 초코우유를 마셨는데 폐렴에 걸렸다"고 말해 의아함을 안겼다.

신애라는 "병원에서 폐렴이라고 확인됐냐"고 물었고, 박하선은 "초코우유를 마시는데 누가 웃기게 해서 웃다가 심하게 사레가 들렸다.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추워지더라"며 "다음날부터 열이 막 올랐다. 그렇게 아팠던 적이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병원에 실려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너무 늦게 왔다. 빨리 큰 병원에 가야 한다'고 하더라"며 "초코우유에 유당이 들어가서 더 심했다고 했다"고 회상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MBN '무작정투어 원하는대로'/사진=MBN '무작정투어 원하는대로'
실제 박하선은 지난해 10월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한 바 있다. 흡인성 폐렴은 음식물이나 침이 식도가 아닌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를 들은 이규한은 "그 사람이 얼마나 웃겼길래. 조심해야 하니까 누군지 알려달라. 괜히 잘못 만났다가 폐렴 걸리면 안 되지 않냐"고 장난을 쳤고, 최여진도 "그 사람 누구냐"고 궁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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