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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필즈상 수상자 허준이 교수 접견 "후학 양성 부탁"

머니투데이 뉴욕(미국)=박종진 기자 2022.09.23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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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뉴욕 한 호텔에서 열린 투자신고식 및 북미지역 투자가 라운드 테이블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9.23.[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뉴욕 한 호텔에서 열린 투자신고식 및 북미지역 투자가 라운드 테이블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9.23.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 한 호텔에서 올해 필즈상 수상자인 허준이 교수를 접견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허 교수의 필즈상 수상에 대해 다시 한번 축하하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크게 감동했고 특히 한국에서 공부한 젊은 수학자의 수상이라 많은 이들의 자긍심을 높여주었다"고 평가했다.

또 윤 대통령은 "서울대 졸업 축사 등을 통해 최근 허 교수가 청년들에게 들려준 진솔한 메시지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수학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인재양성 방안에 대해 허 교수와 심도있는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허 교수와 같은 젊은 수학자들을 포함한 과학기술 인재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테니 허 교수도 우리나라 수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중추적 역할을 해주기를 부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에는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 등도 함께 했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9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제76회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필즈상' 수상 허준이 교수가 축사하고 있다. 허 교수는 이날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2.08.29.[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9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제76회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필즈상' 수상 허준이 교수가 축사하고 있다. 허 교수는 이날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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