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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에너지 소외계층에 2억5000만원 기부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22.09.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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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에서 'H-그린세이빙' 사업 기부금 전달식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사진 오른쪽)과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22일 서울시청에서 진행한 'H-그린세이빙' 사업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현대건설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사진 오른쪽)과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22일 서울시청에서 진행한 'H-그린세이빙' 사업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39,600원 ▲550 +1.41%)이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해 자체 기부금과 임직원들의 급여를 모은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22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H-그린세이빙'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H-그린세이빙은 민관 협력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기부금을 포함해 2년간 서울시에 총 4억2000만원을 쾌척했다.



현대건설이 전달한 기부금은 사회복지시설 내 일반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 조명기기로 교체하고, 유휴공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절감된 온실가스는 탄소배출권으로 인정받게 된다. 확보한 배출권 수익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다시 기부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H-그린세이빙 사업을 확대해서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획득한 탄소배출권 수익은 미래세대 환경 분야 인재양성에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8월 서울시, 한국에너지공단,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대상 에너지효율개선 업무 추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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