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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울산과학기술원과 탄소중립 기술 공동개발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22.09.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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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2,550원 ▼650 -2.80%)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탄소중립 기술 상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

GS건설은 22일 울산과학기술원 제2공학관에서 '탄소중립 실증화 연구 및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GS건설은 국내외 화공, 환경 플랜트 분야에서 다수의 설계와 시공 경험을 보유했다. 특히 올해 기존 연구 조직을 RIF Tech.(Research Institute of Future Technology)로 확대 개편해서 탄소중립 관련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은 탄소 활용 및 저장(CCUS), 수소, 신재생에너지, 환경경영정책연구를 중심으로 관련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탄소중립 실증화 연구센터는 산학연계 플랫폼 역할이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기술교류 및 산학협력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관련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화를 거쳐 사업화 모델 확보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수소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할 것으로 기대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 핵심 기술인 탄소중립 기술 상용화를 위한 첫 걸음을 뗐다"며 "앞으로 친환경 디지털 기반의 신사업 기회를 발굴해 국내 대표 지속가능경영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글로벌 수처리업체 'GS 이니마'를 필두로 △친환경 공법의 모듈러주택 △2차전지 배터리 재활용 사업 △스마트양식 등 친환경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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