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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알뜰폰 통합 고객서비스 앱 출시…조회·변경·분실신고 기능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2022.09.2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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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T/사진제공=KT




KT (36,200원 ▲650 +1.83%)가 자사 이동통신망을 사용하는 알뜰폰(MVNO) 고객의 통합 고객서비스(CS) 채널인 '마이알뜰폰' 앱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리텔레콤, 엠모바일, 스카이라이프 등 총 24개 알뜰폰 가입자는 '마이알뜰폰'을 이용할 수 있다. 앱에서는 △가입회선 정보 조회 △사용량·요금 조회 △분실△일시정지 △청구·납부 방법 변경 △1:1 문의 △데이터 쿠폰 등록 등의 서비스 조회와 변경이 가능하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위젯, 앱 푸시 알림, 생체인증 등의 기능도 제공된다.

KT는 우선 안드로이드 버전 앱을 출시했으며, 오는 28일 IOS 버전도 선보인다. 또 연내 셀프개통, 유심주문 등의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앱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마이알뜰폰 회원으로 가입하고, 알뜰폰 회선을 등록한 고객에게 10GB 데이터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최세준 KT MVNO담당(상무)은 "고객센터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에 대한 지원과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이알뜰폰'을 준비했다"며 "1등 MVNO 사업자로서 알뜰폰 서비스 경쟁력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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