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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녹화 중 공황장애" 고백…'라스' 재출연 망설였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2.09.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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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라디오스타' 재출연을 망설인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난 가끔 갬성을 흘린다...' 특집으로 꾸며져 사이먼 도미닉, 배우 이장우, 뮤지컬 배우 민우혁, 가수 쿠기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4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찾은 사이먼 도미닉이 재출연을 망설였다며 지난 출연분을 회상한다.



사이먼 도미닉은 "(과거 '라디오스타') 녹화 도중 공황장애가 찾아왔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그는 매 순간마다 감성이 폭발한다며 특히 TV 드라마를 볼 때마다 눈물이 터져 나온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그는 자신의 충만한 감성으로 인해 생성된 이른바 '오열짤' 때문에 발명품까지 탄생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사이먼 도미닉은 현재 고정 출연 중인 티빙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 녹화를 할 때 필사적으로 참는 행동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배우 마동석부터 선배 가수 싸이까지 남다른 황금 인맥을 자랑하며 이들을 한 자리에 모으게 된 사연도 털어놓는다. 방송에 동반 출연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던 조카 채채의 근황도 전한다고.

한편 쌈디가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21일 밤 10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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