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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상' 이정재, 귀국 후 코로나19 확진…정우성 '음성'

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2022.09.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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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이정재가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미국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이정재가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미국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수상 영예를 안고 돌아온 배우 이정재(50)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0일 이정재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이정재는 지난 18일 귀국 후 받은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정재는 현재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2022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문화 분야 국가브랜드 대상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불참하기로 했다.



앞서 이정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성기훈 역으로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아시아 국적 배우 중 최초의 남우주연상 수상이다.


이정재는 에미상 시상식 참석 이후 자신이 연출한 영화 '헌트' 일정으로 제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가 지난 18일 귀국했다.

함께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가 동반 귀국한 배우 정우성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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