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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20일부터 한 달간 개막

머니투데이 유동주 기자 2022.09.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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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서울 서초구 대한민국예술원에서 유희영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2.07.06.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서울 서초구 대한민국예술원에서 유희영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2.07.06.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민국예술원은 20일부터 10월 21일까지 예술원 1층 전시실에서 '제43회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을 연다.
미술 분과 현 회원 15인과 작고 회원인 고(故) 김병기, 송영방 작가의 작품 총 28점이 전시된다.

예술원은 1954년 개원 이래 지난 1979년 '제1회 예술원 미술 분과 회원 작품전'을 시작으로 매년 미술전을 개최해왔다.
올해 제43회 미술전에서는 15인의 현 회원 작품 26점을 전시한다. 최근 2년 사이에 제작된 신작을 비롯해 구작(舊作) 가운데 미술전에 처음 선보이는 작품 등이 전시된다.

특히 고인이 된 김병기 회원의 '다섯 개의 감의 공간'과 송영방 회원의 '을미길상도(乙未吉祥圖)'도 전시작품에 포함해 그들이 남기고 간 예술혼을 기린다는 게 예술원 측 설명이다.



예술원 관계자는 "예술원 미술전은 본인들의 예술언어로 한국현대미술의 토대를 다지고 후진 양성에 힘써온 원로 미술가들의 사그라지지 않는 예술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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