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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안전을 제공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EQS'

머니투데이 이태성 기자 2022.09.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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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EQS./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더 뉴 EQS./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2016년 5만5000㎡의 규모를 자랑하는 자동차 안전 기술 센터(TFS, Technology Center for Vehicle Safety)를 완공하며 차량의 연구 개발, 생산 과정에서의 더 큰 효율성과 혁신을 이뤘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곳에서 양산 직전의 차량을 대상으로 법적으로 요구되는 수준 이상의 실제 충돌 테스트 시뮬레이션과 충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The new EQS)'의 전 라인업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안전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더 뉴 EQS는 외부 표면은 물론 차체에도 에너지 흡수율이 높은 알루미늄을 적용했으며, 차체 바닥에는 고강도 강철로 만든 부자재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차체 구조에는 프레스 경화 공법의 강철 보강재가 고강도 강철 요소와 결합하는 등 엄격한 자체 충돌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차체 구조를 설계했다.

배터리와 고전압 케이블 등의 고전압 부품 또한 단계적 안전 장치가 적용됐다. 배터리는 전면 및 측면에 에너지 흡수 구조가 있는 배터리 인클로저(enclosure)와 단단한 이중벽 형태의 베이스 플레이트(base plate) 등의 구성요소를 통해 안전하게 보호되며, 배터리를 포함한 고전압 시스템은 온도, 전류 회로 등을 끊임없이 모니터링하여 위험과 오류를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디스플레이에 표시한다.



더 뉴 EQS는 사고 등의 위험에 처할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고 배터리가 분리되며, 사고 심각성에 따라 고전압 시스템 차단 조치가 취해진다. 예를 들어, 상대적으로 경미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차량의 배터리 고전압 시스템을 다시 켤 수 있는 가역적 차단이 이뤄지는 반면, 차량이 더 이상 주행할 수 없는 심각한 사고 시에는 고전압 시스템이 비가역적으로 꺼진다. 비가역적 차단이 이뤄진 경우 수리하지 않는 이상 더 이상 활성화가 불가능하며, 부상을 유발할 수 있는 잔류 전압이 배터리 외부 고전압 시스템에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진다.
더 뉴 EQS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더 뉴 EQS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EQS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ce Package Plus), 탑승자 보호 시스템 프리-세이프®(PRE-SAFE®) 등의 안전 기술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돼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ce Package Plus)에는 △도로에 설치된 속도 제한 표지판을 인식해 자동으로 속도를 조정하는 액티브 속도 제한 어시스트(Active Speed Limit Assist) △하차 경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사각지대 어시스트(Active Blind Spot Assist) △운전자가 안전하게 차선을 변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액티브 차선 변경 어시스트(Active Lane Change Assist) △전방 장애물(보행자, 차량, 자전거)을 피하기 위해 스티어링 휠을 조작할 경우 추가적인 조타량을 지원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충돌 회피 조향 어시스트(Evasive Steering Assist)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등이 포함됐다.

프리-세이프®(PRE-SAFE®)는 주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사고에 임박한 위험 상황을 미리 감지하여 경고하며, 필요한 경우 스스로 예방조치를 통해 탑승자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급 브레이크 또는 강한 오버스티어 및 언더스티어, 위험한 스티어링 조작 등의 사고 위험을 감지할 경우 시스템이 스스로 탑승자의 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루프와 창문을 닫아주고, 탑승자의 좌석 위치를 바로잡아 에어백이 팽창하기 위한 최적의 상태로 맞춰주는 등 부상을 최소화하고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PRE-SAFE® Impulse side)는 측면 충돌 감지 시 시트 사이드 볼스터를 부풀려 탑승자를 차량 중앙 쪽으로 밀어준다.

이 밖에도, 더 뉴 EQS에는 운전석과 조수석 에어백 외에도 운전석 무릎 에어백이 기본 탑재돼 심각한 정면 충돌 시 스티어링 하부와 계기판 패널에 다리가 닿지 않도록 보호해준다. 특히, 측면 윈도우 에어백은 A필러부터 C필러까지 앞좌석과 뒷좌석 창문 위로 커튼처럼 전개돼 탑승객의 측면 충돌까지 예방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11월 '더 뉴 EQS 450+ AMG 라인(EQS 450+ AMG Line)'과 국내 출시를 기념해 선보인 '더 뉴 EQS 450+ AMG 라인 런칭 에디션(EQS 450+ AMG Line Launch Edition)' 2종의 라인업을 출시했으며, 이후 고객들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더 뉴 EQS 라인업에 '더 뉴 EQS 450+(The new EQS 450+)'와 '더 뉴 EQS 350(The new EQS 350)' 모델을 추가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사륜구동 시스템과 듀얼 모터가 탑재돼 더욱 강력한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더 뉴 EQS 450 4MATIC(The new EQS 450 4MATIC)'과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최초의 전기차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The new Mercedes-AMG EQS 53 4MATIC+)를 선보이며 더 뉴 EQS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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