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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장애인 취업 기회 지원하는 '늘봄스토어' 4호점 연다

머니투데이 임찬영 기자 2022.09.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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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말 오픈한 늘봄스토어 2호점 GS25시흥웨스트점/사진= GS리테일지난해 7월 말 오픈한 늘봄스토어 2호점 GS25시흥웨스트점/사진= GS리테일




편의점 GS25가 발달장애인에게 취업 기회를 주고 자립을 지원하는 '늘봄스토어' 4호점을 10월 초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늘봄스토어'는 발달장애인에게 편의점 매장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과 취업 기회를 지원하는 국내 최초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GS25는 '늘봄스토어' 시설 및 인테리어비를, 서초구청은 사업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는 공단 내 장소를 지원하고 한우리보호작업장은 장애인 근로자 추천과 실제 점포 운영과 관리를 맡기로 했다.




GS25 늘봄스토어 서울도로교통공단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장애인 직업훈련교사가 상담과 평가를 통해 장애인이 가진 능력에 따른 개별 재활계획을 수립하고 직무 지원과 교육도 실시한다. 장애인 교육생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스토어매니저 업무교육 수료 후 성취도에 따라 GS25늘봄스토어 매장에서 일하거나 GS25 직영점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정재형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장은 "지난 5월 말 3호점인 구립강서점을 오픈한데 이어 5개월 만에 4호점을 오픈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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