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전형의 경쟁률을 보면 논술전형이 929명 모집에 2만3346명이 지원해 25.1대 1 △가천바람개비전형이 527명 모집에 8216명이 지원해 15.6대 1 △학생부우수자전형이 469명 모집에 5401명이 지원해 11.5대 1 △지역균형전형이 385명 모집에 1만189명이 지원해 2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의예과는 이번 수시 모집에서 가천의약학전형과 지역균형전형으로 25명을 선발했다. 가천의약학전형은 20명 모집에 814명이 지원해 40.7대 1을 기록했으며 지역균형전형은 5명 모집에 95명이 지원해 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약학과는 가천의약학전형 12명 모집에 594명이 지원해 49.5대 1, 지역균형전형 3명 모집에 72명이 지원해 24대 1, 교육기회균형전형 3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해 4.7대 1, 농어촌(종합)전형 2명 모집에 33명이 지원해 1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신설된 배터리공학전공은 논술전형 15명 모집에 324명이 지원해 21.6대 1, 학생부우수자전형 7명 모집에 81명이 지원해 11.6대 1, 지역균형전형 5명 모집에 94명이 지원해 18.8대 1, 가천바람개비전형 6명 모집에 51명이 지원해 8.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