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박재범 '찐친'도 반한 크래프톤 가상인간, 가수 데뷔

머니투데이 윤지혜 기자 2022.09.15 16:15
의견 남기기

글자크기

/사진=크래프톤/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 (213,000원 ▲4,000 +1.91%)의 가상인간 애나(ANA)가 15일 오후 12시 국내외 음원사이트에 디지털 싱글 '샤인 브라이트'(SHINE BRIGHT)를 공개했다.

이번 곡은 비트와 세련된 멜로디가 돋보이는 팝 장르로,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의 공동대표 겸 프로듀서인 차차말론이 참여했다. 박재범과 막역한 관계로 알려진 차차말론은 레드벨벳, 빈지노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국내외 인지도를 높여왔다.

크래프톤은 고도화된 음성 합성(Voice Synthesis) 등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애나만의 AI(인공지능) 목소리를 만들었다. 얼굴과 신체 전체에 리깅(Rigging) 기술을 적용, 관절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구현했다. 애나가 음악에 맞춰 춤추는 모습은 뮤직비디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애나가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애나만의 고유한 목소리에 담았다"며 "가수로서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차차말론은 "애나의 매력이 돋보일 수 있는 프로듀싱에 집중했고, 크래프톤과 협업하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며 "이번 디지털 싱글 발매를 계기로 애나가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의 의견 남기기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