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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된 '쿠키런', 전세계 2억명 반했다

머니투데이 윤지혜 기자 2022.09.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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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브시스터즈/사진=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 (44,250원 ▲250 +0.57%)가 쿠키런 게임 전체 글로벌 누적 이용자가 2억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쿠키런 IP(지식재산권)의 첫 시작인 '쿠키런for Kakao'는 2013년 출시후 국내에서만 누적 이용자 3200만명을 달성하며 국민 게임 반열에 올랐다. 2014년 해외 진출한 'LINE 쿠키런'은 태국·대만·홍콩·일본 등 12개국 인기 1위에 오르며 7000만명 이상의 해외팬을 확보했다.

2016년 선보인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4500만명이 넘는 누적 이용자를 기록, 5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용자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이후 쿠키런은 △2018년 전략 배틀 게임 '쿠키워즈' △2020년 퍼즐 게임 '쿠키런: 퍼즐월드' 등 새로운 장르로 500만명 이상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쿠키런: 킹덤'은 2년도 안 돼 누적 이용자4800만명을 돌파, 글로벌 IP로 우뚝 섰다. 모바일인덱스 기준으로 올 1~8월 국내 기업이 서비스하는 게임 중 가장 높은 MAU(월간활성이용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데브시스터즈는 대형 IP과 협업해 쿠키런: 킹덤의 글로벌 저변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다음달 서비스 6주년을 맞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도 대규모 업데이트에 나선다. 더불어 △실시간 배틀 아레나 '쿠키런: 오븐스매시' △퍼즐 어드벤처 게임 '쿠키런: 마녀의성' △캐주얼 협동 액션 게임 '프로젝트B'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으로 쿠키런 IP를 확대한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모든 쿠키런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쿠키런 스토어'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팬 플랫폼인 '마이 쿠키런'을 새롭게 구축해 게임 프랜차이즈 그 이상으로 쿠키런 IP 영향력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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