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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배송 전문업체 유진소닉, 1000억원 투자유치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2022.09.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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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배송 전문업체 유진소닉, 1000억원 투자유치




유진로지스틱스의 자회사 유진소닉이 사모펀드(PEF) 스톤브릿지캐피탈로부터 10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유진로지스틱스가 배송 사업부문을 현물출자해 설립한 유진소닉은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서비스를 직영체제로 운영하는 회사다. 고객에게 최종 전달되는 물류단계를 서비스하며 주요 온라인 기업·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냉동·냉장·설치, 새벽·주간배송 등의 업무를 한다. 전국 1500대의 직영 차량을 운영하며 고객별 맞춤 특화 배송 서비스를 모토로 한다.

주요 거래처는 홈플러스와 SSG닷컴, GS리테일, 오아시스 등으로 지난 3년간 연평균 35% 이상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이번 투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직영 배송 네트웍의 규모와 전문성을 더욱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사업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유진소닉 관계자는 "금번 딜리버리 사업의 분사와 외부 투자유치로 사업 전문성 확보 및 보다 공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한 기업가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며 "신속 정확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딜리버리 서비스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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