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기하라 세이지 일본 관방부(副)장관은 11일 후지 TV 프로그램 '프라임(THE PRIME)'에 출연해 "코로나19 대책 추가 완화와 관련해 일일 입국자 수 제한을 풀고, 비자 면제를 재개하며, 외국인 개인여행을 해금하는 방안을 전반적으로 검토해 시행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日 여행 규제 풀리나…여행 관련주는 기대감에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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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기하라 세이지 일본 관방부(副)장관은 11일 후지 TV 프로그램 '프라임(THE PRIME)'에 출연해 "코로나19 대책 추가 완화와 관련해 일일 입국자 수 제한을 풀고, 비자 면제를 재개하며, 외국인 개인여행을 해금하는 방안을 전반적으로 검토해 시행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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