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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해운대서 수영한 외국인…힌남노 '빌런'들

머니투데이 황예림 기자 2022.09.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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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6일 오전 부산 해운대에서 한 외국인 남성이 바다를 향해 가고 있다./영상=온라인 커뮤니티6일 오전 부산 해운대에서 한 외국인 남성이 바다를 향해 가고 있다./영상=온라인 커뮤니티
[더영상] 첫번째는 힌남노의 영향권에 든 부산 해운대에서 한 외국인이 수영을 하는 영상입니다. 지난 6일 오전 공개된 이 영상에는 30대 남성 외국인이 상의를 벗은 채 파도가 이는 해운대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남성은 소리를 지르며 7초가량 수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당시는 힌남노로 부산에서 비바람이 몰아친 날이었는데요. 남성의 위험한 행동에 목격자들이 경찰에 신고를 하겠다며 소리를 치자 남성은 해변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후 경찰 지시에 따라 자진해서 귀가했다고 하네요.

지난주 대만 자오이현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등이 달린 기둥이 강풍에 휘어졌다./사진=대만 TTV지난주 대만 자오이현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등이 달린 기둥이 강풍에 휘어졌다./사진=대만 TTV
두번째는 이웃 나라 대만의 힌남노 피해 영상입니다. 힌남노는 일본과 대만을 거쳐 지난 5일 새벽 우리나라 제주도에 도달했는데요. 힌남노가 스쳐 갔던 지난주 대만 자오이현의 한 교차로에선 신호등이 달린 기둥이 강풍에 휘어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신호등은 기둥에 간신히 매달린 채 바람에 힘없이 휘날리는 모습이었는데요. 수도 타이베이의 한 도로에서도 승용차 한 대가 가드레일에 부딪힌 뒤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는 폭우로 미끄러워진 도로에서 거센 바람까지 불자 차량을 통제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

6일 오전 부산 해운대에서 한 외국인 남성이 바다를 향해 가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6일 오전 부산 해운대에서 한 외국인 남성이 바다를 향해 가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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