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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12월 한국 서비스 소식에…관련주 급등

머니투데이 홍재영 기자 2022.09.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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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오는 12월부터 국내에서도 그간 미국 등 해외에서만 가능했던 간편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가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59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KG이니시스 (13,840원 ▲350 +2.59%)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50원(11.11%) 오른 1만4500원을 보이고 있다. 한국정보통신 (16,540원 ▲270 +1.66%)의 주가는 27.98% 상승 중이며 나이스정보통신 (28,100원 ▲500 +1.81%)은 7.35% 오르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카드와 애플은 국내에서 '애플페이'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하는 내용의 1년짜리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카드는 동시에 대형 밴(VAN, 카드 결제 단말기 위탁 관리업체)사 6곳 및 카드단말기 제조사와 계약을 맺고, 애플페이 서비스에 필요한 NFC(근거리무선통신) 단말기 제조 및 시스템 개발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참여하는 밴사는 KIS정보통신, KICC(한국정보통신), KSNET(케이에스넷), KG이니시스, 나이스정보통신, 파이서브 등 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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