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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BTS 외 TXT·엔하이픈도 월드투어…목표가 21만원 -대신證

머니투데이 이사민 기자 2022.09.0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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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방탄소년단 10일 오후 서울 잠실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BTS PERMISSION TO DANCE - SEOUL'에서 열창하고 있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2022.03.10.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방탄소년단 10일 오후 서울 잠실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BTS PERMISSION TO DANCE - SEOUL'에서 열창하고 있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2022.03.10. *재판매 및 DB 금지




대신증권이 하이브 (156,500원 ▲11,500 +7.93%)에 대해 목표주가 21만원과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방탄소년단(BTS) 외에도 다른 소속 아티스트들이 모두 상승 가도를 타는 중이라고 평가하면서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IP(지식재산권)인 BTS의 앨범 발매가 있었던 2분기 대비 음반 실적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BTS 외 아티스트들이 대부분 앨범 발매 예정이며 앨범 발매 이후 콘서트 활동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엔하이픈 모두 하반기 월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세 팀의 하반기 월드 투어 합산 매출은 온라인 콘서트 포함 약 1162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TXT, 엔하이픈은 데뷔 저연차임에도 불구하고 북미권을 포함한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라며 "향후 이들의 글로벌 활동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2팀의 아이돌 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말 일본 보이그룹이 데뷔할 예정으로 관련 오디션 프로그램을 일본 TV 프로그램으로 방영하면서 이미 충분한 팬덤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또 내년에는 유니버설뮤직그룹(UMG)과의 합작으로 기획한 걸그룹이 미국 현지에서 데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자사 플랫폼 위버스의 이용자 지표 상승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 연구원은 "최근 위버스 2.0 업데이트를 통해 '브이 라이브'(V LIVE) 통합 작업을 완료했다"며 "올해 브이 라이브 서비스가 종료됨에 따라 해당 서비스 이용자들이 위버스로 넘어올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곧 이타카홀딩스 소속 주요 아티스트들이 입점할 예정으로 글로벌 유저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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