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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시공한 '국립세종수목원', 조경대상 수상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2.09.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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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국립세종수목원 내 전통정원. /사진=DL이앤씨‘2022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국립세종수목원 내 전통정원.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 (39,100원 ▲600 +1.56%)가 시공한 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이 '2022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올해 13회를 맞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조경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쾌적한 국토환경을 조성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한 조경 분야 프로젝트를 발굴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DL이앤씨가 2016년 착공해 2020년 준공한 도심형 수목원으로 시민들에게 건강과 여가, 문화 활동을 위한 녹색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다. 수목원 규모는 65ha(헥타르), 축구장 90개 크기에 달한다.




우리나라 식물 문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다양한 주제별 전시원을 마련했다. 이용객이 직접 녹색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사계절 온실과 생활정원, 축제마당 등을 조성해 기존 식물원과 차별점을 뒀다. 금강수를 이용해 2.4㎞에 달하는 인공수로인 청류지원을 만드는 등 아름다운 수변공간도 함께 선보였다.

DL이앤씨는 지난해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공사를 추가로 수주해 시공 중이다. 전북 김제시 새만금지구 해안 간척지에 151ha 규모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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