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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학교 휴업 결정…온라인 교육株 '들썩'

머니투데이 홍순빈 기자 2022.09.0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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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제11호 테풍 '힌남노'가 북상해 초·중·고등학교 등이 휴업결정을 내리자 온라인 교육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메가엠디 (3,005원 ▲20 +0.67%)는 전 거래일 보다 400원(11.7%) 상승한 382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와 함께 YBM넷 (4,245원 ▼60 -1.39%)(6.31%), 아이스크림에듀 (4,770원 ▲5 +0.10%)(3.97%), 아이비김영 (2,485원 ▼35 -1.39%)(3.56%), NE능률 (5,190원 ▲100 +1.96%)(3.13%) 등도 상승 중이다.

지난 4일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6일 유·초·중·고·특수학교 등 전체 학교에 전면 휴업을 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등학교는 휴업과 원격수업을 학교장이 선택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태풍 북상에 따라 비상근무와 함께 교육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라며 "24시간 비상 체제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 11호 태풍 '힌남노'는 제주 부근 해상을 지나 6일 새벽 경남 남해안으로 상륙해 전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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