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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어린이 건강 데이터로 맞춤형 솔루션 개발 나선다

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2022.09.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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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른쪽부터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 전창열 밍글링 대표이사, 정성관 우리아이들병원 이사장이 지난 2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우리아이들병원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CJ프레시웨이사진 오른쪽부터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 전창열 밍글링 대표이사, 정성관 우리아이들병원 이사장이 지난 2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우리아이들병원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소아청소년 전문병원, 메디컬 에듀테크 기업과 손잡고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일 보건복지부 지정 소아청소년 전문 병원 '우리아이들병원', 메디컬 에듀테크 기업 '밍글링'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 상품·유통 인프라에 데이터 기반 의학적 인사이트와 IT·교육 역량을 결합하게 된다.

CJ프레시웨이는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기반 IT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솔루션 사업 구체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아이들병원, 밍글링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 성장 발달 데이터와 그에 따른 건강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어린이집 전자문서 ERP 시스템 운영 기업 '한그루'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건강한 식생활이 어린이 성장기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신뢰도 높은 건강 데이터 기반 맞춤형 솔루션 기획에 착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고객 사업을 돕기 위해 상품부터 서비스까지 전방위적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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